2016년 9월 7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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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아, 무려 치과라니...ㅠㅠ 저도 싫어하는데 아이가 많이 힘들 것 같네요. 그래도 무사히 치료받길 바랍니다. 저도 요즘 책을 잘 못 읽고 있는데 좀 더 정신차려야 할 것 같다는 거...^^;; 낮엔 여전히 더운걸 보면 곧 추석임에도 여름이 가기가 싫은 것 같네요. 비가 함번 더 와줘야?? 건강 잘 챙기시길...^-^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제가 어릴 적에 치과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때의 경험 때문에 더 불안했던 게 아닌가 싶은데요. 예상외로 잘 견뎌줬어요. 울지도 않고요. 너무 기특해서 뭐라도 선물을 사주건 맛난 걸 사주건 해야겠네요. ^^ 저도 한참 책과 멀리하다가 요새 다시 이것저것 읽고 있는데... 이것도 확실히 습관이네요. 쩝... 그래도 이제 낮의 더위라고 해도 지난 번 뙤약볕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ㅋ 좀만 더 견딥시다.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