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9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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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아, 사과인가 했는데 복숭아...맛있겠네요. 비 올걸 기대했는데 햇볕 쨍쨍에 은근히 덥네요. 물론 여름에 비하면 뭐라할 수준도 아니긴 하지만 한동안 선선하다가 이러니까 그래도 아직은 여름인가 싶기도요. ㅋㄷ 좀 있으면 추석인데 뭘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조심하시길...^-^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이제 막 쪼그라들어가기 시작하는 것이긴 해도 새콤달콤한 맛은 잃지 않았더군요. ^^ 이쪽은 주말에도 흐리긴 하지만 비소식은 없어서... 그냥 너무 덥지만 않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그렇죠! 덥다고는 해도 불과 얼마 전의 그 불볕더위만큼은 아니니까... 감사하게 생각하고 선풍기 켜고 견뎌줘야죠. ㅋ 조금 있으면 명절인데 저희는 양가에 다녀오는 걸 빼면 뭐 딱히 요란하게 보내지는 않아서요. ^^ 그냥 휴일이다~ 생각하고 쉬려고 합니다. 저는 한가위 연휴 이후에 프로젝트 불지옥이 예상되는 관계로... ㅠㅠ 더 잘 쉬어야 한다는 의무감마저 있어요. ㅋ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