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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6주년 0909 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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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슈크림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6-09-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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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라고 해야할지...^^;;

뭐, 두말이 필요없을 정도지만

그냥 넘길 수는 없어 끄적이네요.

좀 있으면 추석연휴이기도 하니까

뭔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기도요.

그때만 해도 20대였는데 어느새(먼산)

오늘 페스트 보러 가는데 오실 생각은?

어쨌든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

자주 보고 살자구요. 많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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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하려고 운동화 산...두장 받아서 나눔했는데 정작 내껀 잃어버림ㅋㅋ)

댓글목록

울보세은님의 댓글

no_profile 울보세은 회원 정보 보기

노란 손수건 ㅠㅠ 저거 꼭 갖고 싶었지만 결국 못 구했어요 ㅠㅠ 아직도 한으로 남아요 ㅠㅠ 콘서트장에서 볼 때마다 어찌나 부러운지 ㅠㅠ

Dr.JSM.님의 댓글

no_profile Dr.JSM. 회원 정보 보기

^^~ 노란손수건  간직하고 있죵~
오늘 페스트 잘 관람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