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이 생일이 밝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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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행복! 축복할 날이 생겨서 참 좋네요^^
친구 아들래미들 방학과제로 음악회를 가야 한대서
부산락페 갔다왔네요
국카스텐이 하여가는 안불렀지만
라젠카 듣고 와서
아주 산뜻하게
울 담이 세살(두돐) 생일 축하하고 싶어서
오늘은 담이 아빠 노래 시나위때 부터
주~~~~욱 듣고 싶어지네요.
삑뽁이 곡 크리스말로윈은 한번더^^
리스트에 담아 종일 귀에 흐르면
오늘 더 행복한 날일꺼에여^^
담아 건강하고 이쁘게만 자라다오~~~~^^
이모 고모들이 널 무지무지 사랑하고
축복한단다~~~~~
댓글목록
청마님의 댓글

글잘읽고 갑니다
Dr.JSM.님의 댓글

나동^^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담이 생일 축하해~~
너는 내안의 우주님의 댓글

담아~ 생일 축하해~!
슈크림님의 댓글

담이 생일 축하축하~~☆
피터팬증후군님의 댓글

깨달음.축하할일이 더 생겼네요.하루 지나버렸지만.뒤늦게라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