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0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슈크림님의 댓글

아, 정말로 몸이 녹을 것 같은 그런 날씨라 정말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 아이스바라도 먹울까 하고 꺼냈는데 10초도 안 돼 줄줄 흘러서 식겁...(쿨럭~) 집 근처에 영화관이 있긴 하지만 요즘엔 뮤지컬에 정신 팔려서 영화 못 본지도 꽤 된 것 같네요. ㅋㄷ 일 잘 마치고 영화 재밌게 보시길...^-^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일시적인 현상인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제는 바람이 살랑살랑 느껴지는 것도 같고... 조금만 더 버티면 더위가 한풀 꺾이지 않을까 싶네요. ^^;;; 아이고~ 녹아서 흘러내리는 아이스바 아까버라!! 당연히 할짝할짝 다 드셨겠죠? ㅋㅋㅋ 영화 보시기 힘들더라도 페스트를 벌써 몇 번을 보셨다니... 저는 그게 더 부럽습니다. ㅠㅠ)b 조만간 저도 보고 올테니 함께 얘기 나누도록 합죠.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