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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재밌게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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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슈크림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6-07-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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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배우들 노래하는 부분이 적다는건

모두가 같은 생각인 것 같아 아쉽더다구요.

다음주부터는 김.다현 배우도 공연 들어가는데

노래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유, 랑베르한테 노래 한곡씩 더 달라는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과연 어찌하실 생각인지...

창작뮤지컬에서 노래 추가하는 일은 자주 있었고

색다르게 편곡된 대장 노래를 좀 더 듣고 싶다는

열망이 모두에게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구요. ^-^

짧은 시간동안 힘드시곘지만 어떻게 좀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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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리즈 갱신...어떻게 하나도 안 변하실 수 있는건지^^;;)

댓글목록

대장충성님의 댓글

no_profile 대장충성 회원 정보 보기

저도 오늘 보고왔는데 정말 다 같은 마음인것 같네요... 또 한번 보기로 했는데 오늘같은 아쉬운마음 안들었음 좋겠어요ㅎㅎ

새치마녀님의 댓글

no_profile 새치마녀 회원 정보 보기

서쪽 나라 여론을 보니 리유 파트로 틱탁 추가해 달라는 의견이 많더군요. 그 외에 랑베르 파트로 FM 비즈니스 추가해 달란 의견도 있었고, 리유와 타루와 함께 있는 장면에서 왓차웃 추가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뭘 겁내, 침착해. 너의 곁에 내가 서 있는데" 이 부분이 잘 맞는다는 의견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