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50분의 사운드 샤워 후 귀가 중에 후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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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님의 댓글

이야 ..눈물을 주르륵 흘리셨다니^^감성이 아쥬 풍부하신분같네요 저도 슬픈노래 중간중간 눈물 핑 돌긴하던데 ㅎㅎ
Dr.JSM.님의 댓글

확실히 음양은 다른 뮤지컬보다 좋았던더 같아용^^~ 지금껏 본 뮤지컬 중에 앙상블에 활약이 이렇게나 많았고 열심히 했던 뮤지컬은 거의 드물었던거 같아용^^~
노란뱅기님의 댓글

서울 매냐분들 27일날 꼭 가서 대장도 직접 보고 사진도 많이 찍어서 올려주길 기다립니다^^
응큼한연유띠님의 댓글

발버둥 연기는 첨에너무 리얼해서 오버다고 난리여서 약하게 수정된거예요 모든사람을 충족시킬순 없지만 얌쪽다본저로선 좀자제된 지금이 맞다고 봐요 ^^
박근우님의 댓글

기대되는군요
영감님이데려간태지님의 댓글

전 생각보다 무대가 크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T와나님의 댓글

빨리보고싶네요
슈크림님의 댓글

거의 10m 넘을듯한 큰 세트의 등장부터 압도된달까요?? 저도 첫날은 텍파에서 울었고 다음날은 비록에서 울고...^^;; 후기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