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약자들의 외침과 희망 메시지.

지금의 우리를 대변하는 뮤지컬 페스트가 내일 드디어 본 공연이네요.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며 공연 연습에 열중하신 배우 여러분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멋진 공연을 할 수 있었으면 하구요.

내일부터 본 공연 가시는 분들 꼭 후기 남겨 주세요.

그리고 정확히 펜타포트로부터 1년 만에 태지 오빠가 공식석상에 나오게 될 뮤지컬 페스트 틀림없이 대박날 겁니다.

지금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과 낡아버린 관행으로 희생되는 억울한 희생자들을 대변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