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7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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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근우님의 댓글

반가워요 ~~^^
슈크림님의 댓글

아, 주말이라고 늦잠 잤더니 정작 잠드는게 늦어져 4시간 남짓밖에 못 자고 나가야 했던...(쿨럭~) 다행히 크게 졸립진 않았지만요. 배가 고파 그랬으려나...^^;; 아프신 와중에 상가집까지, 힘드셨겠네요. 아침에 흐리면서 덥더니 점심먹고 오는 길엔 해가 쨍쨍...점점 더워지는데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
세우실님의 댓글

ㄴ박근우님 : 반갑습니다. ^^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어익후! 산수 계산처럼 딱딱 되는 건 아니지만 모자랐던 잠은 나중에라도 채우셔야 할텐데 많이 좀 주무셨는지... ㅠㅠ 지난 주 중반부터 이번 주말까지는 되게 어리둥절할 정도였습니다. 예전엔 아파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나이 때문일까요? ㅠㅠ 친구가 그렇다카던데 ㅋㅋㅋㅋㅋ 우리 건강합시다!! 장마고 더위고 막 밀려오는데 잘 버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