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2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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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아, 저도 아침엔 좀 서늘한 느낌이었는데 점심때 나가보니 사람들이 전부 반팔 입고 다녀서 헐~ 했달까요?? ^^;; 평소엔 그냥 지나치던 빵집에서 너무 좋은 냄새가 나서 번 하나 사다가 먹었는데 맛있긴 했지만 살짝 아쉽기도...ㅋㄷ 저도 금욜날 회식을 하기로 정해졌는데 술을 못 해서 걱정...살아남을 수 있길...^-^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목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이제 여름인가?" 할 정도로 푹푹 찌더니... 일요일 되니까 물총 놀이 잘못했다간 애 감기 걸릴 것 같을 정도로 선선해지더군요. 하여간 이 놈의 날씨는... 종잡을 수가... ㅠㅠ 아~ 빵이 예상했던 그 맛이 아니어서 아쉬웠던 것인가요, 아니면 먹고 나니 어쨌거나 허무해서 아쉬웠던 것인가요? 저도 뭐 먹고 나서 손에서 사라지면 언제나 아쉽고 그렇거든요. ㅋ 저는 워크샵에서 잘 살아 돌아왔는데, 슈크림님은 금요일 회식에서 잘 살아남으셨나 모르겠군요.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월요일에 다시 뵐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