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하기엔 전 6일날 못 쉬었으니...^^;;
암튼 나름 빡센 주말을 맞고 난 다음이라 그런지
이상할 정도로 다른때보다 기력이 빠지는 느낌이...
역시 30 넘으면 몸이 정직해진다는 말이 사실이었던...
우리만 이렇고 대장은 예외라는 것도 사실이지만요. ^^;;
이런 상황인데도 항상 그립고 보고 싶은 대장이라는 거...
내일이면 뮤지컬 예매인데 자 할 수 있으려나...긴장되네요.

(긴장해 다들~ 그러고보니 서밴 다들 뭐하는지 궁금...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