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까진 한낮에 더울 정도였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일까 생각될 지경...
잠깐 밖에 나가는 것도 너무 춥고 무섭네요.
울님들 피해 입으신 분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뮤지컬 캐스팅도 떴고 다음주면 티켓오픈도
시작인데 벌써부터 떨리고 두근두근 하고 그러네요.
대장이 직접 나오시진 않지만 울님들 만날 생각에...^^;;
물론 본 공연은 7월부터 하니 아직 많이 남긴 했지만요.
모두들 강품 조심하시고 티켓팅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모두의 소원을 모아 외쳐봅니다. 서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