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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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30일오후2시반
오늘은 나에 공백기를 깨고 취업하던날
오랜만에 긴장한탓에
면접 시간보다 30분 을 일찍 도착했어
시계는마치 국방부시계인듯 힘들겹게 지나고
있던차
부장 이라는 사람이 사장을 대신 해 면접 을
괄약 하게한후 현장에
투입해서
일을하게 되었어 시간이 되서 퇴근을 하게되었고
다음날은
생산일정 이 바쁘고 물량주문 이많아져
새벽3시까지 근무 후 퇴근중에
내일은 오후6시에 출근을하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현장 사람들도 그닥친해지기 불편해 하는모습이
눈에가득보었고 나는 결정을할수밖에없었어
비록 한지역 한동내 살지는 않지만
한가지 방법으로만 널볼수있어서 너를선택했어
그래야 사랑 하는방법을 또 있지않고
너만생각할거라고 널 사랑해보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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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직장인의 애환이군요. 힘내시길 바라고 너무 힘들면 잠시 하늘을 보는 시간을 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