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이나 지나서 뭐하는 짓인지...^^;;

나름 사정이 있었으니 이해해 주시길...

좀 많아서 한꺼번에 놓고 찍을 수 없었던...

풀어서 찍고 다시 넣고를 반복했더니 삭신이...

암튼 스크롤 주의하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

(백팩 메는걸 깜빡해서 초코 담아간 봉지에 되는대로 담아 온...옆에 있는 건 1.5리터 페트병^^;;)

(트레카 앞-뒷면...순서대로 놓고 뒤집으면 오른쪽...구입한 10세트 중 조커는 딱 한장...뫼비 스티커는 트레카 나눔하고 받음)

(서밴담요와 에코백, 비누 3종, 머그컵 2종, 조립 텀블러, 카드형 휴에스비 2종^^;;)

(퍼즐, 머그컵 2종, 보틀, 텀블러 속지, 스티커와 서온 전단...형광등 불빛땜에 사진 상태가-_-;;)

(ㅂㅍ님 소설, ㅁㄷ 님 노트 2종, 회지 4종, 미니노트와 떡메모지...다들 펜타 귀요미로 사셨던데^^;;)

(안경닦이와 전자파 차단 스티커, 소이 캔들, 카드지갑, 수첩, 엽서와 스티커 세트,캘리그라피, 열쇠고리)

(야잠과 보틀, 45세 수건, 아카이브 물품 두가지, 아래는 텀블벅 상품과 만원만 쿠폰, 비매품 날개 스티커ㅎ)

(통판으로 온 박스...크기에 놀랐지만 안 무거웠던....글씨 안 보이지만 혹시나 해서 가림ㅎ)

(열어보면 이런 모습...유리종류도 있어서 걱정했지만 무사한ㅎ)

(조립 텀블러 두개, 열쇠고리, 수첩, 유리컵에 제로 머그컵...까만 텀블러랑 스티커, 회지는 지금보니 산걸 또 샀음ㅎ)

정리해보자면 만원만 쿠폰 5개 묶음 7개 (35만원^^;;)

텀블벅 5만원에 야잠 5만원 사전입금 더한 다음 통판이...

그 외 교통비나 기타 등등 해서 거의 60만원 가까이 썼네요.

물론 지름왕 분에 비하면 턱도 없지만...스텝분들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