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6집 하드코어부터 쭉들어보면 조금씩 사운드 텍스쳐를 말랑하고 듣기 편하게 만들어

9집의 신스 팝+락 쪽으로 결과물이 나온것 같은데요

10집은 아반타지아의 오페라락 쪽이라고 조심히 점쳐봅니다

8집 콘서트 하여가의 아이언메이든 같은 편곡..

할로윈 컨셉의 크리스말로윈..

9집의 동화컨셉을 활용한 뮤지컬 행보 등을 봤을때

뮤지컬이나 오페라 쪽으로 다시 스케일 큰 음악할것 같아요

탑마미의 락에 대한 갈증과 펜타포트에서 보여준 무대등 점점 성향 등도 작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