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여가 듣고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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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도 잘 했고, 저음 랩과 고음 샤우팅까지 너무 잘 했네요.
랩의 느낌도 그냥 며칠만에 외워서 한 게 아니라 10년 이상은 부르고 다녔던 느낌
하여가의 이런 버전을 만나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대장님도 좋아하실 거 같아요.
댓글목록
슈크림님의 댓글

새로운 느낌이라 대장도 좋아하셨을듯요. ^-^
Dr.JSM.님의 댓글

^^~ 신선했죵 ㅎㅎ
대장 목소리로 하여가 부르는 모습 보고싶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