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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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태지님의 댓글

봄기운 만끽하고 맛난 회 드시는걸루 퉁 치세요~~
일식님의 댓글

고마워요~ 난 출발전엔 꼭 가서 모아이를 들어야징 했는데 지금 백사장 한복판에서 푸른새벽바다보면서 제로 듣고 있어요
너는 내안의 우주님의 댓글

예전에 태지오빠도 바라보던 바다입니다 그것만으로도 큰 행복이 될지도...
슈크림님의 댓글

아, 마음만 먹으면 바다는 언제든 볼 수 있지만 인천앞바다는 파랗지가 않다는 거...^^;; 잘 놀다 오세요. ^-^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아~해운대~즐겁게 잘놀다오세요~^^
일식님의 댓글

아,,,그랫군요,,,태지오빠의 흔적이 있었을지도,,,같은 바다를 보고 같은 백사장을 거닐었다니 뭔가 막 기운이 팍팍 샘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