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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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에구~ 물건 잃어버리면 별거 아니라도 속상하죠. ㅠㅠ 저도 이래저래 흘리고 다니는 게 많아서 왠만하면 소지품은 적게 들고 다니려고 한달까...(헤휴~) 어제도 역시 밤엔 추웠지만 낮엔 등에 살짝 땀이 날 것 같기도...간만에 돌아다녀서 그런가보다 싶지만요. 침 꼭 맞으시고 아픈 거 얼른 나으시길...^-^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심지어 보안에 관계된 거라... 재발급 받을 때까지는 속상함에다가 불안함까지 추가됐더랬죠. ㅠㅠ 아~ 굳이 시간 여유가 없는 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 버스를 타겠다고 뛰었을까! 싶기도 하고... 얼른 가방을 사서 가방 메고 다녀야지... 맨몸으로 다니는 건 저랑은 안 맞는 것 같아요. 이제 슬슬 일교차도 좁혀지는 것 같고... 따뜻한 봄날을 기대해봅니다. 침은 못 맞았지만 따뜻한 물 많이 맞고 그랬더니 목은 점점 나아지는 것 같네요. ^^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