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쓸만한 일도 없었지만요. ^^;;

그러고보면 겹치는 숫자인데도 애매하달까...

딱히 무슨 일이 있던 건 아니지만 예보보니까

내일부터 또 추워질 거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이번에야말로 마지막 꽃샘추위가 될 것 인가...^^;;

솔직히 주중이라 딱히 할일도 없고 한 일도 없지만

추워진다는 소식을 들으니 벌써부터 걱정이된달까...

엇그젠가 서밴 소식 알고 싶다고 글 썼는데 때마침

앨범 소식들이 들려오니 뭔가 재밌다는 생각도요. ^^;;

우연이겠지만 괜히 기분이 좋달까...대박나길 바랍니다.

(주녕씨도 마미도 빨리 보고 싶다는 거...공연도 하시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