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기나긴 역사의 시작이 오늘이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녀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6-03-23 05:31

본문

1992.3.23.

내 나이 12살 때 처음 만난 서태지와 아이들

이제 아들과 함께 난 알아요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