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칠 수 없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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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하얀날이 왔군요.ㅋ
달달한 사탕 덥썩 받아먹고 싶어서 왔지요.^^
☆사탕!
콰나 디놈.블놈에 담긴
<대☆☆☆☆☆장>
별과 북두칠성을 배경으로 편히 누운 오빠도 생각나네요.
아마도 다음엔 우리에게 별 이야기를 해줄 듯..ㅎㅎ
별빛이 내린다~ 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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