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즐겨보는 프로라 어제 본방으로 봤는데, 갠적으로 태지곡 누가 편곡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새로운 느낌은 맞으나 좋지는 않았던.쉬워 보이는것도 막상 손대거나 부르면 아주 어려운게 태지곡이고.또 노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태지만큼 자신의 곡 맛깔스럽게 부르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정진우 어제 이곡으로 탑8진출했죠.다음엔 자작곡으로 승부하길 바래~

흠~ 대장 노래는 아무나 손 대면 안 된다는 걸 실감하게 된달까...노력은 헀지만 좋진 않았다는 거...^^;;

역시 오빠노래는 오빠가 불러야 제맛이듯..

전 귀엽게 봤어요~ 아마추어다 보니 미흡한 부분은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ㅎㅎ

영상봤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었던데요?

어린 친구들이 너에게를 알게 된것만으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