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데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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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실이데아를 듣고서 대학으로 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개척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원하는대로 무의미한 고등학교를 자퇴하지 못했고, 고졸의 삶을 걷고 있지만 오히려 더욱 나약할 뿐더러 추악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 거 같아요...
교실이데아의 길을 걸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조금 얘기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혹은, 대장의 노래를 들으며 걸었던 길에 대하여 누군가가 얘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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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T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