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6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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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와~ 저도 단 거 좋아하지만 엿은 치아 보철물 빠질까 무서워서...^^;;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항상 그래서 금기식품입니다. ㅋㄷ 동생녀석이 영화보러 가자고, 혼자가기 뻘쭘하니까 끌고 가는건데 전 오히려 솔플이 편하기에 영...오늘일지 내일일진 모르지만요. 유치원 입학 축하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sunny♥님의 댓글

아 아까 댓 달았던 글은 오늘 글이 아니었군요ㅋㅋ아침쩜만 보고 반가운 마음에ㅋㅋ첫번째 사진의 달이 넘나 매력적이네용 한참을 봤어요. 조기퇴근이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ㅋㅋ 그래서 결국 팀장님은 아재개그를 구사하셨는지 궁금..ㅋ벌써 아드님이 유치원을.....제가 진짜 오랜만에왔네요ㅋㅋ늠름한 아드님 인증샷 부탁해용ㅎㅎ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저도 임플란트를 한 게 있어서 쭈압~쭈압~ 먹는 게 아니라 반대쪽에 넣어놓고 녹여먹는 식입니다. ^^ 엿 특유의 맛이 있다보니 임플란트 했다고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죠. ㅎㅎㅎ 동생과 어떤 영화 보셨나요? ㅎㅎ 솔직히 저도 영화는 솔플이 편합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보셨길 빌며~! 아들이 아파서 유치원 입학식은 그냥 저만 다녀오긴 했지만 어쨌건 이젠 "유치원생"이라는 칭호를 획득했네요. ㅎㅎㅎ 얼른 나아서 건강하게 다니기 시작해야겠죠.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
세우실님의 댓글

ㄴsunny♥님 : 아~ 어느 정도 동이 터서 찍어도 아직 달이 지지 않고 찍히는 경우가 있죠.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경우는 무척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 팀장님께서는 아재 개그를 치지 않으셨어요. ㅎ 다행이라고 할 수 있죠. -_-)b ㅋ 조기 퇴근을 해서 즐겁긴 했는데, 금요일 밤부터 아들이 열이 오르고 아파서... 이번 주말은 어디 나가서 놀지도 못하는 그런 주말이었습니다. 아들 인증샷은 기회가 되면 개인적으루다가... ^^ ㅋㅋㅋ 아무튼 이제 유치원생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ㅠㅠ 이제 곧 초딩 학부모가 되겠죠? ㅠㅠ 어허~ 세월아~! ㅋㅋㅋ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월요일에 다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