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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절을 늦게나마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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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한없이행복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6-02-2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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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아버지께서는 곡의 가사를 적으실 때 남성의 직감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흔히 여성의 육감, 남성의 직감이라 하죠?)

마음속에서 떠오르고 직접 겪은 경험을 느낀대로 표현하듯이 가사를

적으시지 않나 싶습니다. 공감대 형성을 상당히 쉽게 풀어내시죠^^

생일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그대의 음악에 취해 버리겠습니다.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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