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절을 늦게나마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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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아버지께서는 곡의 가사를 적으실 때 남성의 직감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흔히 여성의 육감, 남성의 직감이라 하죠?)
마음속에서 떠오르고 직접 겪은 경험을 느낀대로 표현하듯이 가사를
적으시지 않나 싶습니다. 공감대 형성을 상당히 쉽게 풀어내시죠^^
생일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그대의 음악에 취해 버리겠습니다.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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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뿌잉뿌잉)
태지형광팬_iris님의 댓글

(뿌잉뿌잉)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