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남기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자려고 준비하다가 엄마가 포털 메인보고,
오빠님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삑뽁이 얘기를 듣고
달려왔네요ㅋㅋ
잘 지내고 계신거같아서 오빠님 글 좀 읽으려고 왔는데 엩.... 글 읽기가 넘나 힘든것....ㅋㅋ
역시 아직 인기가 너무나 많아서 그런것일지도ㅋㄷ
마수러가 일 해서 얼른 오빠님의 글을 옮겨줬으면 ..
헿....ㅋㅋ
잘 지내고 있죠?
저도 저의 생활터전과 그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있어요.
사실 벌써부터 10집 듣고 싶고 그렇고...
언제 9집 활동 끝났는지 시간 참 빨리가네요.
그때되면 우리오빠님도 곧 반백세인데ㅋㅋㅋㅋㅋㅋ
몸단정 맘단정히 옥체 보살피면서
행복하고 오빠스런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족분들도요ㅎㅎ
오늘이 가기전에 생일축하와 안부글을 남길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항상 잊지않고 있어요.
잊지않으려고 노력도 해요.
그냥 우리랑 쭈욱 끝까지 함께해요
생일축하해요 대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