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5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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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으허~ 집에서 뒹굴대기 스킬로 한파를 극복하셨군요. ^^;; 집에 아무것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나갔는데 한 10분 걸었을 뿐인데도 손이 잘리는 줄...ㅠㅠ 그냥 배달시킬걸 그랬다 싶기도요. (그분들 생각하면 미안하지만^^;;) 몸은 여전히 안 좋으신 모양이네요.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봄날이 어여오길...^-^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관리비가 심하게 걱정되긴 하지만) 보일러 빠방하게 틀고 집에서 웅크리고 버텼습죠. 하핫! 저도 토요일 오후에 잠깐 뭐 사러 나갔다 오는데, 본의 아니게 잠깐 뛸 일이 있었거든요? 찬 공기에 목구멍이 얼어붙는줄... -ㅠ-;;; 확실히 무서운 추위이긴 했어요. 이제 슬슬 기온이 다시 올라간다니 (낮에는 영상 기온일 정도로) 요럴 때 한참 추울 무렵에 못 했던 활동들 하면서 다시 몸 펼 수 있도록 합시다. ㅎ 여전히 몸이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빠른 속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