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7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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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으허~ 정말 많이 추워졌더라구요. 밤 사이 보일러 기름이 떨어졌는지 일어나보니 빨간 램프가 깜빡거려서 좀 난감하기도...ㅋㄷ 잼 바른 식빵이라니, 뭔가 그리운 느낌이네요. 한줄 사놔도 먹는 사람이 없어서 잘 안 사게 됐는데 오랜만에 사볼까 싶기도...^^;; 아프신 거 빨리 나으시고 건강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예~ 제가 추위를 남들보다 조금이나마 덜 타고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인데도 못 견디게 춥더라고요. ㅠㅠ 어헉! 이 추울 때 보일러가 말썽을! 주말까지 계속 더 추워진다는데 부디 떠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잼 바른 식빵... 솔직히 식빵이 약간 기본템 느낌이면서도 안 먹게 되면 계~속 말라가는 종류의 빵이긴 하죠. 그런데 아예 살 때 야들~야들한 거 사서 잼을 듬뿍 바르면! 그 어떤 빵도 이보다 맛있는 게 없는 그런 종류의 것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덕분에 목 아픈 건 나아가고 있고요. ^^ 슈크림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