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찍을 때 반말해주면 참 좋겠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언제부터인가
낯설은 존댓말.....
점 찍을 땐 썰렁 유머두 뭐두 다 좋다
특히 난 태지의 반말이 참 듣기 좋다
(글을 읽다보면 자동 음성지원이 된다^^;)
인기가 많아져 많은 이들이 본다며 존대하기 시작하더니.....
그래서 멀어지는 것 같구
어색해!
난 반말을 원해!!
정현절을 기점으로 다시 반말루~~~~
댓글목록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우리도 이제 존댓말에 적응해 가요~~
영감님이데려간태지님의 댓글

저도 반말이 좋아요 ㅎㅎ 아님 반말버젼 존대버젼 글 두개 써주등가 오빠님아 ㅋㅋ
예은맘님의 댓글

저두 반말이 우리 막(?) 대해줘도되요
oddeyes님의 댓글

한 번 그러고 말겠지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마음에 찬바람이 불어오는것 같은 느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