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6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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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아,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아주 바람직한 생활을 하고 계시다는 얘기...ㅋㅋㅋㅋㅋ 근데 전 목이 안 좋다는 얘길 들으면 성대나 편도선 쪽이 먼저 생각이 나서 외과 쪽이라고 하니 뭔가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운동을 해야할텐데 맨날 생각만...^^;; 암튼 건강조심하시길...^-^
영원01♪님의 댓글

첫머리글을 보니,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책내음이 기분좋았던 이유를 알것 같네요
보물들이 내뿜는 기운이였군요
댁근처에서 꼭 일어나시길 바래요 푹 쉬시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결국 가족과 함께 하는 연말연시가 되었습니다! ^-^ 뿌듯하네요. ㅋ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그냥 "목이 안 좋아요" 라고 썼다가 다들 편도선이나 뭐 이런 쪽을 떠올리실 것 같아 부득이 부연 설명을 좀 했습니다. ㅎ 막 아픈 것보다 은근히 불편하고 신경쓰이는 게 더 많은데... 병원 치료도 받고 관리도 하면서 고쳐나가야겠죠. ^^;;; 거북목, 일자목... 이런 거 안 좋습니다. 언제나 자세 신경씁시다아!!!
세우실님의 댓글

ㄴ영원01♪님 :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으나 서점에 가면 확 느껴지는 특유의 책 향기? 뭐 그런게 실제로 있긴 하죠. ^^ 가끔은 그 냄새가 좋아서 살 책이 없으면서도 일부러 찾아가곤 합니다. 보물들이 내뿜는 기운이라는 게 참 신선한 표현 아닙니까? ^^ 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