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0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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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01♪님의 댓글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첫머리글은 정말 그래서 오빠님이 기록을 좋아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삑뽁이의 하루하루도 우리 찍으시며 기록하시는것 처럼 열심히 기록하실듯ㅎㅎㅎㅎㅎ
저는 겨울은 겨울답게 추웠으면 하지만 막상 너무 추우면 싫기도 하고 그러네요;;;;
막상 겨울답지 않게 안추우면 겁나고 ;;사람맘이란;;;;;
재충천 푹 하시고 담해도 화이팅입니다^^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사진 야경인 줄 알았네요 아침이군요 운치가 있네요~~
슈크림님의 댓글

으허~ 역시 겨울 아침은 깜깜하네요. 뭔가 고딩때 별 보고 나가 별 보고 들어오던 생각이...(어흑~) 세밑한파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풀렸네요. 근데 오후부터 갑자기 비가 와 대략 정신없달까...사실 엇그제였다면 눈으로 내렸을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기도요. 암튼 휴가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세우실님의 댓글

ㄴ영원01♪님 : 저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런 아침반 글을 열~심히 적고,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그러는 거죠. ^^ 그래도 이번 겨울은 다른 때에 비해서 그렇게 많이 추운 편은 아니라캅디다... 문득 저는 어릴 적의 겨울을 대체 어떻게 버텨왔는지 스스로가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6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세우실님의 댓글

ㄴ마법사태지님 : 한밤중이나 동트기 전 새벽이나... 어차피 컴컴하면 거기서 거기죠. ^^ 그래서 저는 이런 새벽의 풍경을 얘기할 때도 가끔은 "야경"이라는 말을 쓴답니다. ㅎㅎㅎ 운치는 있죠? ^^ 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저도 고딩때 별 보고 나가서 별 보고 들어왔던 것 같은데... 시간이 이만큼 지나고 나니까 진~짜 옛날처럼 느껴지네요. -ㅁ-;;; 요 며칠 날씨는 풀렸다 추웠다 풀렸다 추웠다 하네요. 비왔다 눈왔다 하기도 하고... ㅋ 종잡을 수 없는 날씨지만 일단은 추울 걸 예상하고 옷이며 뭐며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다른 때에 비해 덜 추운 겨울이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래도 추운 건 추운 겁니다. 제대로 추울 때는 진짜 기도를 다 하게 되더라니까요? ㅋㅋㅋ 아무튼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영원01♪님의 댓글

서태지님하고 성향이 같은 것 같아요 팬과 가수가 서로 닮아가는듯 ㅎ~ 저도 기록 좋아해요^^
저는 어렸을때 강원도에서 살았어요,
근데 자꾸 망각이;; 혹독한 추위는 잊혀지고 좋았던것만 남네요,,추억은 다 아름다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