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어찌나에게..이런시련을..ㅜ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db 남미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12-16 02:12

본문

휴무까지 바꿔가면서...3시되길 기다리면서...취소표가나오길 기다리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보니 매진....매진...어쩌다 보라색떠서 선택하믄 이선좌...... 제발...신이시여~~~~~나도 좀 들어가게 해줘잉~~~~ 내가 영화관에서 서배우님볼때 얼마나 어깨들썩거리고 발콩콩거리고 그랬는데......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