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에게..이런시련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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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까지 바꿔가면서...3시되길 기다리면서...취소표가나오길 기다리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보니 매진....매진...어쩌다 보라색떠서 선택하믄 이선좌......
제발...신이시여~~~~~나도 좀 들어가게 해줘잉~~~~
내가 영화관에서 서배우님볼때 얼마나 어깨들썩거리고 발콩콩거리고 그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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