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해전인가 심포니를 처음으로 다녀오고,  이번엔 8세된 아들과함께 잘다녀왔습니당!♥♥

중1딸램이랑 봤어요^^

아, 그 정도면 괜찮을거예요. 29일날 용산 갔을떄도 그 정도 되는 아이들 데려오신 분들 많았던...^-^ 다만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게 하시고, 뛰거나 떠들지 않게 잘 타이르시면 얼마든지 같이 보실 수 있다는 거...5세 이하는 좀 미묘하지만요. ^^;;

다들,, 감사합니당^^ 아이들에 신랑까지 꼬셔서,,, 가야 겠네요~~ 나중에 후회할일은 하지 않는게 상책인듯~~^^ 다들 화이팅이요^^

지난주말 6,7세아이들 데리고오신분들 있었어요 볼땐몰랐는데 끝나고나갈때 보니 아이들이 좀 여럿 있었어요

저 저번주 일요일에 5살 아들과 왕십리갔습니다. 자기데리고 가라며 ㅋ 팝콘사주고 1시간.20분인가??.참더니 나가자 해서 잠바 입혀주는데. 오빠 멘트 시작 ㅋㅋ 역시 우리대장.이랬죠 결국 다 보고 갔네요~~/아들과 데이트 하고 좋았어여 ㅋ.근데.대장.노래들이 쎈노래들이 많아서 걱정하면 바로 부드러운 노래로 이어지고 그래서 전체관람가구나 했어요 ㅋ 그래도 옆에 계셨던 여자분께 좀.죄송하긴 했네용. 일어났다ㅜ앉았다  뒤에는 안계셨는데용 ㅋ 나름. 그래도 좋았던 관람이었어여 ㅋ 신랑이랑 같이가셔서 뒤쪽에 자리잡음 진짜 최고일꺼같습니다. ㅋ

울 큰애는 7살인데..중간에 자던데요..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