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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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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마법사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11-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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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쉽지 않은건 같은 자리에 있었어 맘속 가득한 진실을 느끼고 더욱 강하게 내안에서 난 믿음을 찾았어 난 꿈의 소중함을 알았어 할 수 있는 마음 변치않는 모습 그렇게도 난 큰빛을 얻었어 절망할순 없는 구속받지 않을 삶이라는 것 행복한 너의 모습 빛이라는건 일어서는 것 가까이 있게 내가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어 이젠 너를 통해서 내가 살아가고 있어 맘속 가득한 행복을 느끼고 항상 새롭게 내가 못다한 꿈을 이룬다면 그건 또 다른 나란걸 할 수 있는마음 변치않는 모습 그렇게도 난 큰빛을 얻었어 절망할순 없는 구속받지 않을 삶이라는 것 행복한 너의 모습 이 넓은 세상을 느끼는 강한 네 모습 빛이라는건 일어서는 것 가까이있게 요즘 텍파의 노랫말이 나를 더더욱 행복하게 해주네요~~ 맘속 가득한 행복을 새롭게 느끼며 인연에 대해 세삼 감사함을 느끼네요~~ 어제 저를 위해 터미널로 배웅 나와 주신 매냐님 버스 못 탈까봐 같이 노선이 다른데 터미널까지 같이 가주시고 버스타는 곳을 헤메일까봐 같이 달려준 매냐님 감사합니다 매번 서울 갈때마다 저보다 주위 분들이 고생이시네요~~ㅋㅋ 언제쯤 서울 차편이 익숙해질까요? 뇐네 티 너무 내고 다니는거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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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무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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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테이크5는 태지 형이 우리에게 고백하고 우리가 태지 형에게 고백하는 따뜻한 노래예요ㅠ
정말 소중한 친구들에겐 꼭 불러주고 싶은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