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후기들 보며 부러워했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봤어요.ㅋㅋ 다들 보셨겠죠? 저는 1996 할때 오빠의 춤사위와 라봐여가 계속 아른거리네요. 저도 분명 삼일절 그 자리에 있었는데 오늘보니 온몸에 전율이돋았어요.음 오싹한 느낌이랄까?암튼 제 몸이 반응하더군요 깨알잼 비하인드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너무 짧다는 아쉬움이 T.T 결론은 또 시간내서 봐야겠어요 오빠님 완전 사랑합니다♡ 넘 보구싶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