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서배우님 영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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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딸과 함께 다시한번 그날의 감동 느끼고 눈에 다시 담고 왔어요.. 아.. 너무 좋아요
숲파에선 더 신난 저희딸
다시한번 태지오빠 멋있다네요^^
가까우면 평일에도 또 가고 싶네요^^
댓글목록
티지님의 댓글

저두 다녀왔어용...^^ 3시40분꺼...^^
태지뿅뿅님의 댓글

저두 이번에는 9살딸 다시데려가야겠어요 더어린자녀들도 잘보더라구요ㅋ
끄마태지님의 댓글

저두 9살 아들과 토,일 밤 9시꺼 두탕 뛰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