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깜빡거릴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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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보는 느낌이 또 다르네요~^^
벌써 일년이라니... ㅠ ㅠ
장면 하나하나 놓칠까 눈도 깜빡거리는게 귀찮을 정도였어요~
역시 오빠님은 너무나 예쁘고 멋지고~
뒷모습마저 멋지고~
아직까지 춤실력이 남아있으며~
진짜진짜 보고싶다는것..ㅠ ㅠ
다만 얼빠인 저는 오빠 얼굴을 그 큰 스크린 가득 내 눈에 담고 싶었는데
왠지 오빠 얼굴은 자꾸 흔들려보이고, 빠르게 지나갈뿐이고~
두 손으로 「」게 카메라 엥글을 꼭 움켜쥐고
오빠얼굴을 보고 싶었어요 엉엉~ㅠ ㅠ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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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와나님의 댓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