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맡기고 드뎌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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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조연 엑스트라 다 멋지고 감동 휴먼 코믹이 함께하는 눈을 뗄수 없는 멋진 영화였어요 지킬하이드 할땐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눈물까지...결국 또 울고 말았어요 ..에프엠 비지니스땐 아는 매냐까지 보이공...1996년 앉아서 보기엔 넘 아쉬웠어요 서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멋진 영화 상영해준 태지오빠 너무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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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아ㅡ 정말 엉덩이 들썩거리는 거 참는 것도 큰일이랄까...립싱크하고 헤드뱅잉하는데, 옆분이 뭐라 하시더라는...^^;;
꽃마리님의 댓글

그러게요.. 생각보다 조용하게 보시더라구요^^ 저도 참느라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