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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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받으려고 직장 쉬는 시간에 몰래 들어왔어요.
아무도 없는 시간 기다리느라 얼마나 시간이 더디 가던지요^^
태지매냐로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고백이
매년 같은 멘트인데도 이렇게 감동적일 수가 ㅠㅜ
태지매냐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내 친구가 더 고마워요.
태지는 물론이고 울 매냐님들도
오래 오래~~ 꼭꼭 함께 해요~
댓글목록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축하) (축하) (축하)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축하)
축하해요~~
jjosutop님의 댓글

생일 축하드려요!!
내 친구 태지님의 댓글

ㄴㄴㄴ 감사 감사 감사요~(사랑)
Lussy님의 댓글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