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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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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내 친구 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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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받으려고 직장 쉬는 시간에 몰래 들어왔어요.

아무도 없는 시간 기다리느라 얼마나 시간이 더디 가던지요^^

태지매냐로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고백이

매년 같은 멘트인데도 이렇게 감동적일 수가 ㅠㅜ

태지매냐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내 친구가 더 고마워요.

태지는 물론이고 울 매냐님들도

오래 오래~~ 꼭꼭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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