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왜 인천은 상영을 안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인천사는데 아예 상영을 안해--;; 이런 써글......영화보러서울까지 가긴 첨이군요 ㅎㅎ 그나마 가까운데가 용산이라 다행이라는 생각? 조조는 아에 생각을 못하고( 애가 아직 어려서) 2회차 상영 8천원에 보네요 옛날에는 관람권이 육천원이었는데... 물가가올라서.... 만언 다주고 보는건 바보같구요 한푼이라도 아껴야죠 공연도 못가고 디비디도 못살거같애서 촘 그랫는데 영화관에서라도 보니 그래도 낫네요 특히 3 연주 라이브음악은 듣기만햇는데 연주를 볼수있어서 넘 기대됩니다 환상적인 연주였다고하는데 벌써부터 콩당콩당........ 빨리고 보고싶어요
댓글목록
슈크림님의 댓글

아, 저도 맨날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거...서울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전투에서도 항상 빠지고 말이죠. 인구 300만 광역시인데 좀 억울하기도?? ^^;; (뫼비때 오셨지만 그땐 제가 못 가서ㅠㅠ) 영화보러 서울 가는 건 저한텐 종종 있던 일이라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진 않지만요. ^^;; 암튼 이번에도 대박내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