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3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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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아, 아침인가 밤인가 헷갈릴 지경...^^;; 낮부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갑자지 무슨 일인가 싶네요. 어제만 해도 하늘도 화창하고 날씨도 따숩길래 웬일인가 헀는데...^^;; 급한 일들 잘 해결되면 좋겟네요. 그나저나 유치원이라...저는 어릴때 유치원 데신 피아노 학원을 다녔어서...(근데 전혀 못 침ㅎ) 잘 되면 좋겠네요. ^-^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진짜 새벽에 출근할 때만 해도 조짐조차 없었는데 (어차피 어두워서 잘 몰랐겠지만 -_-;;;) 점심 먹을 때 가까워 오니까 아예 하늘이 컴컴해지며 비가 주루룩 내리는 걸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급한 일들은 다행히 잘 해결돼서 아주 후련하게 퇴근할 수 있었지요. ^^ 사실 내년까지도 어린이집을 보낼 수는 있는데... 작년 이맘 때도 그랬지만 올해도 정부의 누리과정 공약 관련 갈등 때문에 조마조마 해서 말이죠. 이번 주말 추첨은 떨어졌는데. ㅠㅠ 다음 주에 있는 건 잘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