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5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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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아, 무려 크림빵이라니...급 배고파지는 느낌이네요. ^^;; 전 오늘 롯*리아 유러피언 치즈 먹었는데 솔직히 입에 안 맞더라는...뭔가 느끼하기도 하고,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이 안 들었달까...ㅠㅠ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별로...암튼 좋은 메뉴 골라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일식님의 댓글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건 아니지만ㅠㅠ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크림빵... 달달했습니다. ㅎ 사실 지금도 크림빵 먹고 있다는 거!!!!!!!!!!!!! 으하하하하!!!! 저도 햄버거는 좋아하는데 롯데리아의 그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였나요? 그건 좀 약간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 저는 데리버거 같은 약간 달달한 그런 게 좋아요. ㅎㅎㅎ 오늘은 입맛에 맞는 걸로 즐거운 식사 하실 수 있기를~~~!!! ㅋㅋㅋ
세우실님의 댓글

ㄴ일식님 : 신달자 시인의 시는 부쩍 더 사람의 마음을 쥐고 흔드는 뭐가 있어요. ^^ 아니 그냥 시를 쓰는 모든 분들이 저는 매우 대단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