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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그 파랗던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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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independence_T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11-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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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소리에 다들 부럽군요
너를 그렇게 들어 올렸고
난 내 손에 모았던
이 작은 꿈들이 손가락 사이로 갈려나갈 때..

쫄핑맨들은 화성에서 잘 살고 있겠지ㅋㅋ

 

댓글목록

슈크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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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소환해주셨으면 하고 바라고 있지만, 이젠 다들 나이가 있으셔서...^^;;

poplo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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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이기에 가능했던 쫄핑댄스 항상 다양하고 기발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태지대장^^

항해를위한별빛님의 댓글

no_profile 항해를위한별빛 회원 정보 보기

오빠님도 그때 아니면 또 언제해보나  8집때는 참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셨어요^^

티즈토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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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기회가 되면 오빠와 함께 무대에 섰던
사람들 모두 다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