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그 파랗던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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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소리에 다들 부럽군요
너를 그렇게 들어 올렸고
난 내 손에 모았던
이 작은 꿈들이 손가락 사이로 갈려나갈 때..
쫄핑맨들은 화성에서 잘 살고 있겠지ㅋㅋ
댓글목록
슈크림님의 댓글

한번 더 소환해주셨으면 하고 바라고 있지만, 이젠 다들 나이가 있으셔서...^^;;
poplover님의 댓글

서태지이기에 가능했던 쫄핑댄스 항상 다양하고 기발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태지대장^^
항해를위한별빛님의 댓글

오빠님도 그때 아니면 또 언제해보나 8집때는 참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셨어요^^
선인장꽃님의 댓글

쫄핑맨들 보고 싶네요^^
티즈토이님의 댓글

언젠가 기회가 되면 오빠와 함께 무대에 섰던
사람들 모두 다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Take0512님의 댓글

우리가 쫄핑맨이 되어보는... 건...? ㅇㅅㅇ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흐흐흐흐 쫄핑하고싶으나~이제 몸이 안따라줄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