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문득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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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94년 11월 3일 뉴스데스크 였다고...
정말이지 별 웃기지도 않는 얘기가 다 있었죠.
저도 당시 중학생이었지만, 어이없다 못해 황당했던...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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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를위한별빛님의 댓글

저 당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제가 어문학박사도 아니고 의도해서 만들지 않았다고 이것저것 대장이 설명도 해줬는데 왜 그걸 해명 하고 있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아이들시절 활동도 참 순탄치가 않았네요. 기득권층의 비상식적인 행동들에 맞서 싸워야하고 음악인의 권리와 본인의 음악을 지키기위해 타협하지 않은 일들이 참 감격스럽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