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4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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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트네집사님의 댓글

좋은아침이에요~~~ ^^ 저는 드디어 잠수가 끝났습니다 ~ 이제 좀 살만하네요 ㅎㅎ (룰루랄라)
슈크림님의 댓글

요홋~ 확실히 두마리 토끼 쫓는 게 힘들지만 어떻게든 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요즘은 이상하게 정신이 없는 느낌이네요. 해가 짧아져서인지 하루가 빨리 가는 느낌?? 왠지 좀 손해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니...^^;;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주말까지 힘내시길...^-^
세우실님의 댓글

ㄴ쏠트네집사님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후련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셔요!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두 마리 토끼는 뭐 나름... 아직도 열심히 쫓고는 있습니다. ㅎ 적어도 포기는 안 했다는 거... ^^;;; 해가 짧아지고 너무 바빠서 시간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러면서 퇴근 시간이 빨리오는 건 좋은데, 말씀하시는 대로 하루가 일찍 흘러가버리는 건 그러고보니 아깝네요. ㅠㅠ 바쁜 게 얼른 끝나서 여유있는 일상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