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울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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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짜증나고 성질 나서 단골 커피숍에 혼자 앉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조각 케잌 쳐묵쳐묵 하고 있어
젠장 댄스곡에도 눈물 날라근다ㅠ
고난과 시련이란 이름에 마차를 타고~
폭풍이는벌판위에 영원히 피어나라 ~
단~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 했는걸~
응? 뭐가 이상해?
난 힘들면 이렇게 불러...
오늘도 자기전에 미친듯이 코마를 듣겠군 ...
댓글목록
항해를위한별빛님의 댓글

우울한테 달달한 조각케익 굳! 어제 비가 왔었는데 뭐때문에 울적하셨는지 ㅌㄷㅌㄷ
일식님의 댓글

(T커피)고마웡 ~ 간만에 서몽 했어~
태지 오빠랑 버팔로들이랑 MT 가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