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을 보면서 태지 오빠도 많은 생각들을 하겠죠.

ㅠ.ㅠ

저 오늘만 울겠습니다... 오늘만... 오늘만......

밥먹으며 티비보는데 밥을 먹는건지 눈물을 삼키는건지ㅠㅠ

(눈물)

둘다 봤는데 갠적으로 <히든싱어>가 더 좋았음.마왕이나 대장이나 편곡이 어울리지 않음.자신들이 하는거 아니면.그래도 케이윌의 <민물장어의 꿈>은 원곡을 가장 잘 살린듯.그외는 <히든싱어> 도플갱어들 놀라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