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어그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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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yongjun-min/story_b_8348414.html
하여튼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 왜 자꾸 건들어...
튀고 싶어서 별짓을 다 한다는 생각밖엔 안 드네요. -_-+++
댓글목록
0221절님의 댓글

대단하신 두분을 대단하지 않은 한분이 건방지게 평가하고 비판한단 느낌의 글이네요.
슈크림님의 댓글

ㄴ마왕이 계셨다면 당장 죽빵 날리셨을 것 같은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_-;;
선인장꽃님의 댓글

ㄴ누가 봐도 문장을 상스럽게 적은 느낌이 팍팍 느껴지는 내용이군요. 감히 대단하신 두 분을 폄하하다니...
(분노)
너는 내안의 우주님의 댓글

저도 네2버에서 오랜만에 오빠 이름 쳐서 검색했더니 이 기사가 있길래 읽다가 혈압 올라서.. 아우~~닷콩에 들어와봤는데 역쉬 발빠른 분이 계셨네용
생각의 다양성으로 포용하기엔 너무 얕은 분석과 표현이라고 밖에..쩝..
Y.Ni님의 댓글

저도 이 기사 네이버에서 검색하다 봤는데, 읽으면서 어이없는 웃음밖엔 안나오더라구요. 도대체 뭐하자는것인지~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세우실님의 댓글

뭐 그냥 정기적으로 매체를 가리지 않고 나오는, 새삼스럽지 않고 흔한 종류의 기사라고 보시면 될 듯.
영원01♪님의 댓글

정말 불쾌한 글이네요.
아티스트한테 뭘 자꾸 말하라는 건지.
더구나 여러 스타일이 있는건데. 무려 "획일화"하면서 듣기 좋은 정답 말로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조르고 계신건가. 기본도 안돼어 있는 분같아 보이네요.
사회적으로 엄청나게 담론을 만들어냈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잖아요
그것도 매 앨범마다.
그리고 가사가 직설적이지 않다니..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니 아니라는 건가..이 무슨 "영아기"적 발상인지..
누구보다 직설적이라고 생각해요. 한번이라도 가사들은 읽어보고 쓰신건지 의구심이 드네요.
박근우님의 댓글

그 기사 댓글에 보면 mbc 시사교양국에서 일하시는 분은 큰 틀에서 동의한다는데요???
이거 뭐죠??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지능형 안티죠
영원01♪님의 댓글

뭣보다 방법이 잘못됐어요, 스타일이 다른 대단한 아티스트 두 분 비교질을 ㅉㅉㅉ
제가 불쾌하더라도 하고 싶은말 할 수 있죠. 본인이 이해가 안간다니 어쩌겠어요,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비상식적인 무조건 비난, 욕질만 아니면 상관없으니까.
영향력을 끼치는 대단한 아티스트는 무조건 "말로 표현해서 정확하게" 바른말해야 한다??는 건가.
지금 "말로 표현해서 정확하게" 무려 정보전달하지 않는 언론이나 비판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방송뉴스중에 1곳 만 정확하게 국회에서 일어나는 일 국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판단되거든요.
일어나는 기본 그림만 대체로 전달하고 제일 중요한 왜? 무엇이 오고 갔는지 내용은 제대로 전달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무려 매일 싸움질만 한다고 전해서 정치혐오만 열심히 키워왔죠.
기본자체가 국민 인식자체가 정부때문에 안좋은 상황에서
(세상에 어느 민주주의 나라에서 무려 역사 국정화 논란이 있어요..세상에 이런 일이.네요.
무려 우리나라같은 분단국가에서는 더 민주주의 관련 강화해야
공산주의 경계하면서 민주주의가 튼튼하게 뿌리잡는건데도 관련 방송하나 못봤네요.
선거철에 투표하세요 15초 광고만 빼면 말입니다.)
바른말만 해서 소수 사람만 힘든 상황을 겪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니 이것도 정말 웃기네요.
새삼이것도 생각나네요. 정확하게 취재하지 않고 한쪽이 주장 하는말 그대로 언론이 받아쓰기해서 기정사실화 하고 다른 한쪽은 파렴치한 범죄자 만들었던.
이런거나 비판하셨음 좋겠네요.
Luigun님의 댓글

한 줄 감상 :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