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어느때 보다 1년이 훌쩍 지나버린것 같아요.
1년동안 더더더 행복했구요.
추운겨울 따뜻한 소식 기다리며
또 조용히 기다리고 있을께요.
오늘 슬프지만 기사로 오빠랑 가족모습 볼수있어
감사한 하루였어요.
삑뽁양 완전 사랑스런 공쥬로 잘 크고있네요.
오빠가 참 행복할것같아서
제 맘까지 벅차오릅니다.
그행복 만끽하시며
퐐로들에게도 쪼끔만 나눠주세요~~~^^
오빠 아프지마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