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삑뽁양 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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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태지님의 댓글

슬프지만 다들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아서 보기 좋아요
Dr.JSM.님의 댓글

저두요 (반짝반짝)
슈크림님의 댓글

역시 여자애라 그런지 빠르달까...원래 돌 전후로 걷긴 하지만, 벌써 엄마 손 잡고 걸을 정도가 됐네요. 이쁘게 잘 자라주길...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삑뽁이 반 양말에 구두도 신고 넘 예뻐요~~^^
선인장꽃님의 댓글

이렇게 보는 건 기쁘면서도 마왕님의 기일이 다가온다고 생각하면 슬프기도 하고...
정말 다시는 그런 억울한 일이 다른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
민뎅님의 댓글

오빠를 봐서 좋지만....슬프네요..ㅠ..ㅠ
옹기종기꼉님의 댓글

오빠를 봐서 좋지만....슬프네요..ㅠ..ㅠ
노란뱅기님의 댓글

태지대장을 간만에 봐서 너무 좋지만...마왕님 일주기라 슬프기도 하네요..
그리고 삑뽁이 너무 귀엽네요..얼굴 보고 싶다
끄마태지님의 댓글

삑뽁이 걸음마 하는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뿌네요~~~^^ 오빠의 환한표정도 이렇게 볼수있어 넘 좋구요. 마왕 가족분들 슬프겠지만 힘내세요. 우리도 같이 슬퍼하고 있으니 같이 나누어 힘내자구요.
노란종이학 영콘혜란님의 댓글

이렇게라도 오빠가족모습 봐서 좋긴하네오 삑뽁양 아징아장 걷는 모습도 보공...해철오빤 그곳에서 더 행복하시길
나는 프로다님의 댓글

오랜만에 보니 좋긴좋은데 슬프네요 다음에 담이랑 은성씨 좋은모습으로 봤으면 좋겠어요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눈물)
정신분열님의 댓글

범죄자도 아닌데 모자이크는 왜? 쳤지?? 태지형님이 얼굴 안 보이게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해서 그런건가?
슈크림님의 댓글

ㄴ원래 애기들 얼굴은 공개 안 하는 게 맞아요. 부모가 유명인이라고 애들까지 노출되는 건 안 되는거죠.